세컨하우스 건축 하늘이 두 쪽 나도 이런 땅 절대 사지 마세요!1000% 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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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컨하우스를 꿈꾸고 계신가요? 최근 현대인의 삶에서 세컨하우스는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일거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떠나죠. 특히 은퇴한 60년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들은 더욱 그러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컨하우스를 건축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부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특히 주의해야 할부지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컨하우스를 지으면서 절대 피해야 할 5가지 땅 유형을 소개합니다.

 

목                              차

1. 50평 내외로 쪼개진 토지 2. 맹지 3. 잘못된 만남 이웃 4. 민원 발생 사업장 인근 5. 위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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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평 내외로 쪼개진 토지

먼저, 50평 내외로 쪼개진 소규모 토지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부동산 업자는 완판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첫 번째 조용하지 않아..! 그리고 떠 날려고 하니 팔리지도 않네..?

노후 준비 문제로 큰돈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싼 맛에 수도권 인근에 50평 내외로 쪼개진 토지를 구입 분양 당시 아담한 모델주택과 깔끔한 조경에 선 듯 계약을 하였지만 어느 덧 부지가 완판 되어 이웃집에서 하나 둘 서서히 건축을 하고 입주를 하면서 1년이 지난 지금 왼지 서울에 있는 집과 별 다름 없다는 느낌 그래서 조금 손해 보고 팔아 조금 넓게 건축 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매물을 등록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네..! 운전 중에 듣는 라디오에서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 노래가 들리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이건 무슨 사기 당한 느낌이라고 할까..? 계약 당시 잠시 홀린 듯 하다. 주말 오후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소주 한잔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동병상련 신세라는 것을 지금 알았네 헐 친구야 ~ 사랑해 우린 친구 아이가

 

(2) 두 번째 가치 상승의 한계

저수지가 내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3년 후 세컨하우스를 건축 할 생각에 부동산 업자의 강력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500평 중 딱 50평만 구입 토지 구입 후 잊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천둥 치는 소리와 함께 시청에서 국가 산업단지가 들어간다며 토지 수용 하겠다는 공문 발송 아마 나는 전생에 일본 놈 첩자 이였던 거 같다 작고 빈약한 토지는 미래에 가치 상승의 한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개발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 가치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시 팔 때도 큰 이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3) 세 번째 심미적 제한

주변이 좁아 건축물의 디자인 선택사항이 적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세컨하우스의 모습을 완성하기 어렵습니다. 더 넓은 공간에서는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지만, 작은 공간에서는 그 한계가 분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맹지

맹지란 도로와 연결되지 않는 토지를 말합니다. 맹지에서 세컨하우스를 건축하려고 구입 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 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1) 첫 번째 허가 문제

맹지는 건축 허가가 나오지 않아 무단으로 건축 하면 무허가 건물이 됩니다. 그리고 이웃에서 신고 하면 관할 관청에서 원상 복구 이행강제금을 계속 부가 하고 건축법 위반으로 고발까지 당하는 낭패가 발생 합니다.

 

(2) 두 번째 건축 비용 증가 아저씨 누구 시죠...?

과거 아버지 친구 아들에게 토지 사용승낙서를 받으면 된다고 부인에게 큰 소리를 치고 저렴하게 구입한 전원주택 부지 고향을 떠난지 40년 만에 시원한 박카스 한 박스를 들고 찾아간 아버지 친구의 아들 집 누구 시죠.? 하며 들어오라고 한다. 나는 40년 전 이야기를 하며 아버지 친구의 아들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무척 노력 하였건만. 그 놈은 전혀 기억 없다고 하며 억지로 기억을 지울려고 하는지 고개를 가로 저의 며 앞전 토지주가 삼천만원 줄 테니 토지 사용승낙서를 부탁 했지만 돈이 필요 없어 단호히 거절 했다는 이야기만 앵무새처럼 반복 하고 있네 도대체 얼마를 달라는 거야..? 맹지에 건축을 하려면 먼저 도로 개설이 필요합니다. 이는 엄청난 비용이 추가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법적인 제약도 많아 실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잘못된 만남 이웃

세컨하우스를 어느 지역에 짓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좋은 이웃을 만나는 것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이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하게 토지를 구입 한다던가 건축을 진행 하다 보면 후회 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 합니다.

 

(1) 첫 번째 놀부 이웃의 민원 제기

세컨하우스를 건축하기 위해 절토 작업과 보강토옹벽 작업을 진행 하던 중 이웃 놀부 아저씨 자기 집에 금이 발생 했다는 이유로 관할 관공서에 계속적으로 민원 제기 이런 문제가 발생 할까봐 공사 전 이웃집 건물에 대해 사진을 미리 찍어 두었건만 그리고 향후 친하게 지네기 위해 3년 동안 명절에 선물도 보내고 했건 만 집도 짓지 않았는데 피해 보상금 이천만원을 요구 하네..!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딱 떠오른다. 주여...!

 

(2) 두 번째 사생활 침해

80년 이후 도심지에서만 살다가 40년 만에 전원으로 돌아와서인지 이렇게도 시골의 인심이 후한 줄 몰랐네..? 이웃에 사는 할아버지 딸 자식 같다면 불쑥 불쑥 뭔가를 주기 위해 방문 하시네 나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편히 쉬고 싶은데, 이웃의 지나친 관심이나 간섭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창문을 열어 놓거나 야외 활동할 때도 항상 이웃의 시선을 의식해야 한다면 세컨하우스의 본래 목적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4. 민원 발생 사업장 인근

가끔 건축주들이 주변 지인들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듣고 조만간 석산이 허가취소 되어 땅 값이 크게 오를 수 있다 는 등 잘못된 정보와 싼 맛에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사업장 인근에 세컨하우스 부지 구입 하는데 이 곳을 피해야 할 중요한 이유가 많습니다. 허가는 도대체 언제 취소되는 건지 업체에서는 저를 조롱 하는 듯 매 5년 단위로 계속 연장하네요..?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1) 첫 번째 석산 주변

석산 주변은 토양과 대기의 먼지 오염이 심각할 수 있습니다. 도로변에 구입 한 땅에 건축 할 때 까지 농사를 짓기로 하고 가을배추를 심었더니 배추가 초록색이 아닌 회색 배추가 자랐습니다. 처음에는 돌연변이 줄 알았습니다. 또한 토지 구입 당시에는 듣지 못했던 골재파쇄기 소리가 지금은 나를 향해 요란 하게 나의 심장을 꿍꿍 울리명 진동 문제까지 발생 시키고 있네요 이런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기대하기가 당근 어렵겠죠.?

 

(2) 두 번째 폐기물 처리장

폐기물 처리장은 악취 문제와 잠재적인 건강 위험성이 큽니다. 또한, 처리장 근처는 부동산 가치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투자 가치도 좋지 않습니다. 하여튼 모든 것이 돈 문제입니다. 살림이 넉넉했더라면 이런 땅을 구입 하지 않았을 텐데요.? 저녁이 되니 어디 선가 고약한 냄새 나의 코 끗을 살며시 약 올리듯 지나가고 있네요

 

5. 위험지역

건축 상담자 중 가끔 건축 부지가 하천 부지에 접해 있는데 이번 장마에 보니 너무 위험해 보인다며 옹벽 시공은 큰 돌로 해야 하고 성토는 현재 보다 일 미터 정도 높게 해야 하고 각관을 부지하부에 꽃아 튼튼하게 건축해야 한다며 무척이나 심각한 표정으로 건축 상담을 진행하는 건축주도 있습니다. 사실 그 곳은 가끔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는 곳 이라 지리를 잘 알고 있는데 2년 전에는 태풍 때문에 인근에서는 산사태도 발생 했던 곳이다. 옛말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말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이건만 이런 곳은 사실 애초에 집을 짓지 않는 것이 좋다. 청개구리처럼 비만 오면 개굴 개굴 하지 않으려면 결론적으로 자연재해나 사고의 위험이 있는 지역은 세컨하우스 건축 부지로는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1) 첫 번째 낙석위험지역

산이나 절벽 인근은 낙석 위험이 큽니다. 대게 이런 곳이 경치도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특히 비가 많이 내리거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집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런 지역에서는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2) 두 번째 침수위험지역

하천이나 바다 근처의 저지대는 침수 위험이 큽니다. 장마철이나 태풍이 강하게 오면 집이 물에 잠길 위험이 높아, 재산과 가족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 경량목조로 건축 하게 되면 더욱 위험하고 건물의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일들이 발생 하겠지요.! 모든 건축물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건축물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할 수 없으며 나의 생명을 위협 할 수 있는 물건이 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세컨하우스를 건축할 때는 충분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부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위의 유형에 해당하는 부지를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세컨하우스가 진정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컨하우스 건축 하늘이 두 쪽 나도 이런 땅 절대 사지 마세요!1000% 후회 합니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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